자지사진

숨 막히는 관능적인 그녀의 몸매는 그를 홀리고 유혹의 속삭임에 사로잡힌다 은밀한 환상이 진실이 되는 시간 그녀는 더욱 강렬한 절정 속으로 빠져든다 끝없는 열정의 순간은 이어지고 그의 신음은 더 커진다 심장은 맹렬하게 고동치고 물방울은 육체를 타고 미끄러진다 암흑 속에서 점점 또렷해지는 두명의 실루엣은 숨겨진 본능을 불러일으킨다 새로운 경험을 향한 탐욕은 두명의 점점 뜨거운 곳으로 데려간다 극한 없는 성욕의 세상에서 그들은 자유롭게 떠다닌다 뜨거운 접촉은 밤의 열기를 점점 고조시키고 느낌은 절정에 이른다 절정의 순간은 온 고뇌을 잊게 만들고 단지 절정만이 있다 새벽 광선이 창을 통해서 비추고 밤의 잔상은 여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환영 같던 밤이 지나면 실제로 되돌아올 시간이 이른다 그러나 두명의 추억 속에는 아름다운 밤의 기억이 영원토록 남을것이다 이젠 다른 날가 시작되고 그들의 사랑은 지속된다